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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아군 On TV

2008년 3분기 드라마 중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끝까지 본 드라마.

                                                               (사진출처 : 니혼텔레비젼 홈페이지)

대강의 줄거리 (출처 : 일본으로 가는 길)
 언니 마사코는 유명 사립대학을 졸업하고 공무원으로 일하는 커리어우먼.
 여동생을 괴롭힐 뿐만 아니라 "당한 만큼  반드시 갚아준다. 
 당하지 않아도 내가 먼저 괴롭힌다"는 것을 인생 철학으로 삼고 있는 여자
 (1일 1악이 모토. 궁극의 자기중심적 여자 ).
 하지만 그런 행위가 뜻하지 않게 주변 사람들의 행운과 직결되면서 사람들로부터 '정의의 편'으로 불리게 된다. 
 그런 언니를 어처구니 없게 바라보는 여동생의 시선을 중심으로 드라마가 전개된다.

* 역시 만화가 원작이라 황당하게 일이 잘 풀리거나, 어이없는 장면도 나오지만 
  간만에 유쾌하면서 꼬이는 것 하나 없고, 어두운 구석 하나 없는 드라마를 만나 매회를 깔깔거리면서 보았다.
  오구리의 연인 '아마다 유'는 딱 맞는 배역을 맡아 즐거움을 주었고, 
  시다 미라이는 간만에 아주 코믹한 역할을 맡아 웃음을 주었다.
  그 두 딸의 부모님 역시 만화적인 캐릭터를 너무나 잘 소화해서 보는 내내 웃음이 났다.
  한편으로는 어째도 도와주고, 무조건 사랑을 주고, 믿어주고 근심걱정없이 항상 밝은 그 만화같은 가족관계가
  참 부러워서 흐뭇한 웃음이 났다.

덧글

  • 주영 2008/09/18 09:31 # 삭제 답글

    "유쾌하면서 꼬이는 것 하나 없고, 어두운 구석 하나 없는 드라마" 딱 맘에 드는데요~^^ 일드는 케이블에서 대충 얻어걸리는 것만 본다는....ㅋㅋ
  • 뽀사시 2008/09/18 17:31 #

    아~요거 강추인데..
    컴퓨터에서 보라고 할라니 아가에게 나쁜 전자파가 갈 것 같아서...^^
    요건 언젠가 케이블에서 해줄지 몰라...기다려보아~~
  • 연이 2008/09/18 18:39 # 삭제 답글

    나도 주영양처럼 꼬이는 것 없다는 것에 큰 흥미를 느낌! 아 놔~ 답답해~ 요즘 너무 답답해~!!
  • 뽀사시 2008/09/18 21:20 #

    연이양은 시간날때 한번씩 보는 것도 좋을 듯^^
    www.mgoon.com 에 들어가서 <정의의 아군> 치면 자막까지 처리된 고화질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네~
    완결까지 되었으니 월매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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